노화로 인한 탄력·건조 고민…피부과 시술 전ㆍ후 고려할 점은?
작성자 정보
- 더올린의원 제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 조회
- 목록
본문
여러 종류의 스킨부스터 가운데 리투오의 경우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세포외기질(ECM) 등을 포함한 성분을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단순히 피부 표면에 수분을 공급하는 관리와 달리 피부 내부에 관련 성분을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헌탁 원장 (사진=더올린의원 제천점 제공)
콜라겐은 피부 조직의 구조를 지지하는 주요 단백질로 피부 탄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엘라스틴은 피부가 늘어난 뒤 다시 원래 형태로 돌아가는 탄성에 관여한다.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하는 특성을 가져 피부의 수분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리투오에 포함된 세포외기질(ECM)은 세포와 세포 사이를 채우면서 조직의 구조를 지지하는 환경을 구성한다. 피부 조직에서도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여러 성분과 함께 세포 주변 환경을 이루는 요소로 알려져 있다.
다만 리투오 시술을 고려할 때는 포함된 성분만큼 개인의 피부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같은 연령대라도 피부 두께와 건조 정도, 탄력 저하 정도, 민감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시술 부위나 주입량, 시술 방법 등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
특히 기존에 다른 피부과 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시술 시기와 종류 등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좋다.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나 과민반응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사전에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주사를 이용해 피부에 성분을 주입하는 만큼 시술 직후에는 주입 부위를 중심으로 붉어짐이나 부기, 멍,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일시적인 반응일 수 있지만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반응이 나타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시술 이후에는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행동을 피하고 시술 부위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가 자극받은 상태에서는 자외선 노출에도 주의하고 충분한 보습을 병행하는 등 의료진이 안내한 주의사항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올린의원 제천점 우헌탁 대표원장은 “리투오는 여러 성분을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인 만큼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만 확인하기보다 현재 피부 상태에서 시술이 적절한지를 판단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며 “특히 피부 두께와 민감도, 건조 정도 등을 확인한 뒤 주입 부위와 양 등을 세밀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과 시술은 같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개인의 피부 특성이나 시술 방법에 따라 시술 후 반응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며 “리투오 시술을 고려한다면 기대하는 변화와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반응을 충분히 확인하고 의료진과 상담을 거쳐 자신에게 적합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