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군살 고민…다양한 체형관리 시술 올바르게 알고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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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미경 기자] 여름휴가 시즌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면서 얇아진 옷차림에 드러나는 군살을 정리하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피부과 및 체형 관리 클리닉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를 병행하더라도 쉽게 빠지지 않는 팔뚝, 허벅지, 복부, 옆구리 같은 부위는 체형 관리 시술을 통해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체형 관리 시술로는 고주파,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지방분해 주사, 냉각 지방분해 등이 있다.
고주파 시술은 열에너지를 통해 피하 조직의 온도를 상승시켜 지방을 분해하고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 우헌탁 원장 (사진=더올린의원 제천점 제공)
HIFU는 강한 초음파 에너지를 한 지점에 집중시켜 깊은 층의 지방세포를 직접적으로 자극하고 파괴하며, 얼굴뿐 아니라 복부나 허벅지 등 바디라인에도 적용할 수 있다.
지방분해 주사는 PPC 성분 등을 이용해 지방세포막을 파괴하여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돕는 방식이며, 비교적 간단하고 회복이 빠른 편이다.
냉각 지방분해는 지방세포가 특정 온도에서 선택적으로 손상되는 특성을 이용해 저온으로 지방층을 냉각시켜 자연사를 유도하는 시술이다. 시술 후 약 2~4주에 걸쳐 손상된 지방세포가 체내에서 서서히 배출되며, 비침습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진공롤링 방식의 셀룰라이트 케어나 고주파와 초음파를 복합적으로 활용한 복합 장비를 사용해 탄력 개선과 지방분해를 동시에 노리는 방식도 이용되고 있다.
3MAX도 그 중 하나다. 3MAX는 고주파, 초음파, 엔더몰로지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 통합해 지방분해와 피부 탄력 개선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체내에 쌓인 지방을 초음파로 자극해 부드럽게 깨뜨리고,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해당 부위의 온도를 상승시켜 지방 연소를 돕는다. 여기에 엔더몰로지 기능이 더해져 셀룰라이트를 자극하고 림프 순환을 촉진해, 마치 경락 마사지를 받은 듯한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부위별 맞춤 시술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바디와 팔 부위에는 1MHz의 고주파가, 얼굴 부위에는 더욱 정밀한 2MHz 고주파가 적용돼 부위에 맞는 깊이의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다.
더올린의원 제천점 우헌탁 대표원장은 “운동과 식단 조절만으로 개선되지 않는 부분적 군살의 경우 맞춤형 피부과 시술이 효과적일 수 있다”며 “특히 셀룰라이트나 피부 탄력 저하가 동반된 경우, 지방 분해와 동시에 피부 상태까지 개선할 수 있는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의 체형과 피부 상태, 생활 습관 등을 고려한 정밀한 분석을 통해 시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







